지역 전문건설업 작년 수주액 증가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고객센터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언론보도

  • HOME
  • 고객센터
  • 언론보도

지역 전문건설업 작년 수주액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0-30 22:29 조회79회 댓글0건

본문

광주·전남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지난해 수주액이 소폭 증가했다.


19일 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와 전남도회에 따르면 장기 불황 속에서도 광주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지난해 수주액은 2조1267억원으로 전년보다 8% 늘었다. 이는 전년 7% 성장에 이어 공사실적이 2년 연속 증가하고, 광주시회 창립 이래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한 것이다.

총 775억원을 신고한 삼지토건㈜(대표 김경득)가 1위를 차지했고, (합)한남유리(대표 김제성 김일제)가 542억원, 대원산업개발(유)(대표 김종성)이 487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전남 전문건설업체들의 지난해 수주액은 전년보다 6.4% 증가한 3조6303억원으로 전국 4위의 성적을 올렸다.

특히 100억이상 기성실적 업체가 전년 55개사 1조1956억에서 64개사 1조4192억으로 2236억원 늘었다.

도양기업㈜이 1478억원으로 6년 연속 실적 1위를 기록했고, 2위 동아에스텍㈜ 791억원, 3위 대야산업㈜ 566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전문건설협회 관계자는 “불황 속에서도 전문건설업체들이 공사 수주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고, 지자체들이 전문건설업체가 공사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해준 결과”라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사이트는 리브로소프트 사용자데모 입니다. 무료홈페이지 제작 전문 리브로소프트 전화:070-4065-1024